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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해는 스스로에게 좀 더 상냥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.
견디기 쉽지 않은 사회에서 나 자신은 스스로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고 사랑해줘야 함을 알면서도
항상 나를 가장 채찍질 많이하고 아프게하고 힘들게 하는건 나 자신이다.
그래도 고마운건 내 주변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.. 난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!
주변에 너무 감사한 하루이다
나 스스로에게도 감사 할 수 있는 한해가 됬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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